의의 하나님이 나의 소망입니다. 절대강자는 오직 영이신 하나님

성령의 전을 세우는 말씀기도

"말씀으로 설계하고 기도로 건축하라"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를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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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를 나누시고 싶으면 "말씀기도 말씀나눔"코너에 올리시고 주변에도 알리셔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가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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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에 제일 유의해야 할 점은 "종교적 형식주의" 입니다. 

매일 이 말씀기도를 통해 주를 예배하고 교제하며 동행한다는 "예배의 마음"으로 임하세요!

말씀기도에 앞서 먼저 주님께 "주님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말씀하세요. 순종하겠습니다" 충분히 고백하셔서 최대한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마음성전건축 몇 일차 : 94일차

성경본문 : 

시 4편, 사 31:1-6, 잠 3:5-8, 마 16:18-20

[신뢰로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성령의 전]

개요: 오늘 시편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나아갈 때 곤란 중에도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어려움 가운데 애굽이나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는 자에게는 회개를 촉구합니다. 자신이 확립해야 할 정체성을 확실히 발견하셔서 성령의 전의 기둥을 확고히 세우십시오. 그리고 비움과 채움 과정으로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가 되도록 구조 공사를 확실히 하십시오. 더불어 감사와 찬양, 기쁨의 고백을 통해 성령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함으로 성령님의 임재와 은혜, 영적 충만함을 경험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영적 무장과 함께 성령의 전을 확장하는 실천의 삶으로 영적 체험과 은혜를 일상생활과 연결하여 균형과 성장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경본문

배경 :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 시기에 지은 시

1.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3.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5.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 4:1-8) 

 

배경 : 히스기야 왕 통치 기간에 유다 왕국이 앗수르의 위협에 직면해 있을 때 애굽과의 동맹을 통해 이 위협을 극복하고자 하는 때

1.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2.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4.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5.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6.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거역하던 그분께로 돌이켜라) (사 31:1-6)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잠 3:5-8)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 16:18-20)  

 

1.설계하기

이 말씀이 나에게 어떤 하나님, 하나님의 뜻, 묵상포인트를 발견케 합니까? (3번 이상 읽기)

다양한 번역본, 성경주석, 성령의 인도 등을 참조하셔서 뜻을 정확히 파악하세요!(위에 링크가 있음)

 

하나님 : 

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하나님은 자신을 무시하는 자들을 분별, 모든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시면서 행동하신다) 

공의의 하나님도 은혜를 베푸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시는 하나님

주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 : 

 

1.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5)

- 영의 기쁨은 세상의 풍족함이 주는 기쁨과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을 주신다. 

- 주의 얼굴을 나에게 비추어 주신다. 

-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며 안전하게 살게 해 주신다.

 

2.도움을 구하러 애굽에 내려가는 자들은 화을 당하게 된다.

-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하나님보다 세상적인 방법이나 수단에 의존하려는 유혹에 대한 경고

- 우리의 첫번째 의지처는 반드시 하나님이어야 한다.

- 물질주의에 대한 경고

- 많은 사람들이 재물이나 사회적 지위에서 안정을 찾으려 하는데 진정한 평안이 되지 못한다

- 우리는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구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 돕는 자나 도움을 받으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게 된다.

 

3.영적 분별력을 가져라! (인간의 한계성 VS 하나님의 초월성)

-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다. 

- 애굽은 강대국이지만 결국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일 뿐이다. 인간의 힘과 능력은 제한적이다.

- 신과 달리 인간은 완전하지 않고 실수한다.

- 말은 그 당시 군사력의 상징, 육체는 유한하고 약하다. 영은 영원하고 강하다.

- 세상의 힘, 군사력, 경제력은 일시적이고 한계가 있다.

 

4.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라!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신다. 건강을 주신다.

 

5.주를 시인하는 믿음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

-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6.천국 열쇠를 활용하라.

- 열쇠는 권위와 책임을 상징한다.

- 천국 열쇠는 복음이다. 복음의 능력이다.

- 복음의 권세를 믿고 활용하여 영적으로 매고 풀어야 한다. 

- 우리를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들, 죄, 역사들은 항상 매어서 활동을 막아야 한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 하나님의 은총은 풀어야 한다. 그래서 죄 용서함과 은혜, 축사, 치유, 능력을 나타나게 해야 한다.

  

나의 정체성 발견하기 : 나는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다! 나는 의의 제사장이다! 나는 천국 열쇠를 가진자다. 믿음의 반석 위에 서 있는 교회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자다.

 

오늘의 성경말씀 :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 4:1)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사 31:3)

 

묵상 포인트 : 

[새벽 묵상]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반드시 악한 영들의 역사는 망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의의 손을 펴시고 주의 얼굴을 비추시면 악한 것들은 두려워하며 다 도망가게 되어 있다.

 

[아침 묵상]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다.

이 세상의 대적자들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이 세상의 어둠의 영들은 참신이 아니다.

이 세상의 물질이나 군사력, 인간이 가진 지식과 능력은 육체의 힘에 불과하다.

초월적이시며 영원하시며 절대 강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저녁 묵상]

의의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의의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를 사모하자

의의 하나님은 자신을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다.

의의 하나님은 경건한 자와 함께 일하시를 원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더욱 여호와를 의지하자.

의의 하나님께 더욱 범사에 그를 인정하자. 그리하면 그가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2.영적 건축 자원 공급받기

찬양과 기도하기 (임재뮤직을 들으며 기도하세요)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가 있어요!

성령의 임재가 올 수 있도록 먼저 찬양을 부르세요!

성령의 임재 안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도록 임재뮤직을 들으세요!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성령님의 임재를 초청하며 기도하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찬양하며, 묵상포인트를 가지고 기도하세요!

 

찬양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참 아름다워라, 

3.성전 완공 및 새로운 삶

1.정체성의 확립(성전기둥)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자녀로서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선포합니다.

2.비움과 채움(성령의 열매) : 정체성에 합당하지 못한 옛 사람은 비우고(자기부인, 간구, 선포, 회개, 내려놓음 등)

정체성에 합당한 모습들은 믿음으로 성령안에 채웁니다.(고백, 선포, 간구, 사모, 결단 등)

3.감사와 찬양(성령의 임재와 능력) : 성령의 전에 영적 활력과 생동감

[성령의 전을 세우는 말씀기도] 

위 3가지를 참조해서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를 마련하세요!

 

[새벽 말씀기도]

할렐루야! 내 의의 하나님이시여!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로 삼으시는 하나님이시여!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주 앞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일어나소서 의를 행하소서! 

종이 의의 하나님을 경배하나이다. 예배하나이다. 의의 제사를 드리며 의의 하나님을 의지하나이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의로움을 나타내소서!

죄악들을 몰아내시고 어둠의 세력들을 파쇄하소서!

성령의 전에 거룩한 주시여 좌정하셔서 모든 불의와 악독이 사라지게 하시고 공의를 행하소서!

대전, 계룡, 서울 집회 가운데 의의 하나님이시여 일어나소서!
많은 성도들이 죄와 악한 영, 세상에 눌려있나이다.

하늘에서 불을 내리셔서 다 태우시고 거룩한 성령의 터전을 만드소서!

각 지역의 부흥의 터전을 만드소서!

많은 열매를 맺는 포도원의 터전을 만드소서!

내 의의 하나님은 불의와 함께 할 수 없다. 모든 불의는 우리에게서 떠나갈지어다!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공의를 행하소서!

죽고 난 이후에 나타난 주의 공의는 영원한 멸망 뿐이오니 인생들이라 부르는 이 때에 우리에게 생명을 얻는 회개를 허락하옵소서!

 

[아침 말씀기도]

하나님이시여! 진실로 하나님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하나님 외에 누가 저의 도움이 되겠습니까?

세상을 자신의 육신을 의지하며 싸우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세상을 의지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 하는 자는 얼마나 미련합니까?

그런데 육신이 하나님보다 더 대단해 보이고 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우리는 진실로 육신에 속한 자입니다.

주여! 저는 성령에 속한 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성령의 사람입니다.

육신에 반응하지 않고 육신의 힘으로 살지 않고 육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유한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힘이 없고 겉모습만 그럴싸해 보이는 것에 속지 않도록 제 마음을 굳건하게 주를 향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저는 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능력을 의지합니다.

육신은 사람이요 영이 아닙니다. 육신은 유한하지 영원하지 않습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요, 영을 쫓는 자는 생명과 평안이 넘칩니다.

주여 이 길로 인도하소서!

 

[저녁 말씀기도]

주여 당신이 거룩하신 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저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하는지요.

의의 하나님이 당연히 공의로 재판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리하면 이 세상은 얼마나 달라지고 거룩해지고 영적 대각성을 이룰까요?

주여! 의의 제사를 드리고 의의 간구를 드리고 의를 찬양하오니 의로우신 주여 운행하소서!

역사하소서! 당신이 의롭게 통치할 그 날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311 영적 무장과 실천]

- 하루 3번 마음의 고백과 기도(오늘 말씀기도 만든 것 수시로 함으로 영적 정체성, 영의 생각 확립)

- 하루 1시간 이상 능력 기도(마음의 고백과 기도를 통해 영적 정체성, 영의 생각이 확립될수록 성령 안에서 능력 기도가 됩니다)

- 하루 1가지 이상 착한 일하기(능력 기도 속에서 성령께서 착한 일을 시작하십니다)

위 3가지를 참조해서 실천사항을 작성하세요!

-> 하루 3번 이상 말씀기도를 통해 성령의 전 관리하기

하루 3번 이상 방언기도, 일반기도를 통해 성령의 기름 채우기

성령의 인도 간구하여 하루에 1가지 이상 착한 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