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에 제단을 잘 쌓아서
주님의 임재와 영광이 가득차는
성령의 전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 1:2-3)
주님, 저의 영성 훈련의 원줄기가 말씀 묵상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도 기도도 귀하지만 그 모든 것이 이 원줄기에서 뻗어나오게 하옵소서.
말씀이 중심이 되고, 말씀이 기준이 되고, 말씀이 제 영혼의 가장 굵은 줄기가 되게 하옵소서.
그 원줄기가 굵어질수록 제 영혼도 자라는 줄 믿습니다
시냇가의 나무가 뿌리를 강변에 깊이 뻗어 잎사귀가 마르지 않듯이,
말씀 묵상을 원줄기로 삼는 저의 영혼도 마르지 않음을 믿습니다.
나무가 먼저 원줄기를 키우고 가지를 뻗은 후에야 열매를 맺듯이,
지금 이 말씀 묵상의 시간들이 훗날 풍성한 열매로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