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굴보다 무서운 것은 주님과의 교제를 잃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옵니다.
저는 오늘 화목제를 드립니다.
이것은 번제를 통해 제 자아를 부인하고,
소제를 통해 제 성품이 빚어진 후,
주님과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잔치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사자굴 같은 위협이 와도,
풀무불 같은 시험이 와도,
십자가 같은 고난이 와도,
저는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
아니, 시시때때로 주님께 무릎 꿇겠습니다!
주님과의 교제가 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저를 위협할 때,
저는 도망가지 않고 예배합니다.
원수가 저를 두렵게 할 때,
저는 숨지 않고 찬양합니다.
죽음이 저를 위협할 때,
저는 타협하지 않고 선포합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잃는 것이 진짜 죽음입니다!"
질병이 저를 짓눌러도,
저는 주님과 함께 기쁨의 잔치를 나눕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몰려와도,
저는 주님과 함께하는 교제가 더 귀합니다.
관계의 상처가 아파도,
저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회복됩니다.
실패와 좌절이 찾아와도,
저는 주님과 함께 일어섭니다.
요셉이 노예가 되고 감옥에 갇혔어도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므로"라는 고백을 잃지 않았듯이,
저도 어떤 환경에서도 선포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환난 중에도 성령의 기쁨으로" (데살로니가전서 1:6)
두려움이 저를 엄습할 때,
저는 주님을 바라보며 평안을 얻습니다.
불안이 저를 흔들 때,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입니다.
분노가 저를 사로잡을 때,
저는 주님의 온유하심을 구합니다.
절망이 저를 삼킬 것 같을 때,
저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감정이 아니라 교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상황이 아니라 임재를 붙잡겠습니다!
문제가 아니라 약속을 바라보겠습니다!
세상이 저에게 무엇을 빼앗아가든,
주님과의 교제만은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직장을 잃어도 - 주님이 계십니다
건강을 잃어도 - 주님이 계십니다
명예를 잃어도 - 주님이 계십니다
심지어 목숨을 잃어도 - 주님과 영원히 함께합니다!
저는 오늘 선택합니다:
감사제를 드립니다 - 오늘도 주님과 함께 숨 쉼에 감사합니다
서원제를 드립니다 - 내일도 이 교제를 지키겠다고 서원합니다
자원제를 드립니다 - 그저 주님이 좋아서, 주님만으로 충분해서 예배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5, 37)
사랑하는 주님,
번제의 제단에서 저의 자아를 태웠습니다.
소제의 고운 가루처럼 제 성품을 빚으셨습니다.
이제 저는 화목제의 기쁨 안에 거합니다.
이 잔치는 환경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이 교제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마지막 그날까지,
저는 주님과 함께하는 이 잔치를 누리겠습니다!
사자굴이 와도, 십자가가 와도,
저는 선포합니다:
"주님, 당신이 제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권능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18 천국지기
♡ 화목제의 기쁨을 영원토록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