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03.22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감사해라!
매일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감사해라!
그것이 너를 향한 나의 변치 않는 사랑이란다!
저녁에 지는 노을을 보며 감사해라!
그것이 너를 향한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란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감사해라!
그것이 너를 향한 나의 은총들이란다!
마음이 힘들고 아플 때마다 감사해라!
그것이 너를 위해 짊어진 나의 십자가의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알게 한단다!
모든 자연의 이치와 인생의 섭리에 감사해라!
그것이 너를 위해 내가 일하고 있다는 증거들이란다!
너의 고백은 이것 뿐임을 깨닫기를 원한다!
당신의 사랑과 신실하심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written by 홍광선 목사
기도 중 받은 감동
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