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말씀기도 중 입니다^^골로새서 말씀기도하며 주시는 은혜 잊기전에 기록 남겨봅니다~할렐루야!!!
매일 말씀기도를 하며 먼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을 가지고 살고 있었지만 말씀을 가까이 하며 암송도 하고, 말씀기도도하는 내 삶속에서 최근에 말씀이 작동하지않는 걸 느끼고 자기부인이 없는 것같은? 뭔가 너무나 편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것 같아 간절히 기도가 나왔다~
주님~ 저를 깨주시옵소서..말씀으로 제 마음을 더 깨주세요~~~
제가 요즘 저를부인해야하는 영역이 뭐죠? 회개하게해주세요~마음을 완악하게 하지않고싶어요.. 기도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신앙의 삶을 나눈는 자매들과의 대화 중 하나님께서 내 안에 시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없음을 다시 찔러주셨다. 몇년전 기도 중에도 강하게 말씀하셔서 눈물로 회개했고 미워하는마음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예수님의 사랑없이 한 부모님께 한 나의 모든 말들과 행동이 미워하는거나 똑같다고 그이상을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아직 내안에 뭔가 남아있는 감정들~ 서운함의 옛사람을 버리고 사랑의새사람의 옷으로 바꿔입히시기 원하셨다.
[골로새서3:10,12,14]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일주일 후인 지금 시부모님을 우리집으로 며칠 동안 모시게되었고 말씀기도한대로 삶속에서도 살아내어 보자고!! 함께 해보자고 하시는 것 만 같았다!!
부모님이 계속 함께계시니 오전에 말씀기도하기도 힘들었지만 자기전에 기록하고 기도는 못해도 말씀을 붙들려고 애쓰며 남편과 함께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구경도 시켜드렸다.
긍휼과.자비.겸손.온유.오래참음의 본이되시고 나를용서해 주신분이 내 안에계시니 긍휼의 옷을 입었음을 계속 선포하며 긍휼히 여기게 해주세요~ 마음으로 계속 기도했다. 예전과는 달리 어머니께서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저렇게 항상 힘들어하시고 아버님께 서운한 것이 많고 미워하실까ㅠ 하며 마음깊은곳에서 부모님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올라왔다.
오늘도 말씀기도본문 에서 또 말씀하신다!
[골로새서 3:20~24]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무슨일을하든지 마음을다하고 예수님께 직접해드리는 섬김이되라하신다.
욕실에 물을받아 목욕시켜드리고 손톱발톱도 깎아드렸다. 여지껏 한번도 해보지않은 일을 예수님이 하게하셨다ㅠ 어머님이예수님이라면 이렇게 할래? 말씀하신다고 생각하니 날위해 못박히시고 피흘리시고 모든 것 다주신 주님을 대하듯!!!
아이고ㅠㅠ 그러고 보니 나는 아직 시작도 안했군요 싶었다ㅠ
오늘도 내가하는 모든 일을 예수님께 직접해드리는 섬김으로!!! 시부모님께도.남편에게도 주께하듯!!!!
주님 저는 주 안에서 죽었습니다. 주님처럼 십자가의 자기부인 영성으로 온전히 제 안에 성령의 전을 건축하게 하소서! 죄의 회개를 넘어 자기부인의 영광으로 한 단계 더 들어가도록 축복하옵소서!
섬김의 정신과 태도를 갖게 하사 즐거움과 자원함으로 주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긍휼과 겸손과 온유,오래참으심으로 섬기주신 주의 사랑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며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