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미혹 분별

토요일을 안식일로 섬겨야 하나요?

제칠인안식일재림교에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들은 교회라고 하지만은 사실 정통 교회가 아닌 이단이니 그 영상의 교단의 출처를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이단적 주장을 알고 싶으시면 글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세요)

 

일부 토요일 안식일 주장자들, 특히 극단적인 안식교 계열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태양신 숭배"의 산물이라 주장하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666의 표"를 받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주 이단적 주장입니다.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모인 이유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함이었으며(20:1), 바울은 명확히 안식일 준수에 관해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2:16-17)고 가르쳤습니다.

 

초대 기독교 공동체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의 첫날(일요일)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20:7에는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라는 기록이 있고, 고린도전서 16:2에서도 바울이 "매주 첫날에" 연보를 모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기독교 역사적으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1세기부터 점차 일요일이 주요 예배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를 마친 안식일이라면 신약의 안식일 격인 주일은 그리스도 안에 새 창조의 안식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특정 날짜 준수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거나, 다른 예배일을 지키는 신자들을 정죄하는 주장은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신약의 핵심 가르침(2:8-9)에 어긋납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 안에서 어떤 날을 지키든, 그것이 율법적 의무감이 아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헌신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기억하세요. 진정한 예배는 날짜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또한 신약성도는 주 안에서 모든 날이 안식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참된 안식의 의미입니다.

 

안식교의 이단적인 주장들과 주의해야 할 유튜브 채널들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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