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예수님과 대화를 나눈다는 분들을 주의하세요.
예수님과 친구처럼 시시콜콜한 일상까지 음성으로 직접 대화한다는 분들을 주의하세요!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가깝게 경험한 분들, 모세, 이사야, 사도요한을 보면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등 그분의 거룩하고 엄위하심 앞에 압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13년 전에 삼천층에 다녀왔지만 자신인지 밝히지 않고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라고 표현했습니다. 13년동안 말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할까봐 두려워했습니다.
성경적 자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시시콜콜 듣는게 아닙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말씀을 가지고 지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문제점]
1.주님을 지나치게 친근하게 여기다 보면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 가지신 엄위하심, 거룩하심, 주권적 통치를 망각하게 된다.
2.내 마음의 욕구와 잠재의식이 마치 '하나님의 음성'인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3.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기준인 성경 말씀과 지혜와 이성을 주셨다. 자꾸 '직퉁계시' 같은 주관적 음성에 중독되면 성경 말씀을 소홀히 대하게 된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빠질 수 있다. 그들의 특징은 항상 성경보다 계시가 우선이다. 계시와 음성을 좋아하는 자들은 미혹에 잘 빠진다.
4.시시콜콜 모든 결정을 '주님이 하라고 하셨다' 는 식으로 처리하면 정작 자신이 내려야 할 선택의 책임과 무게를 '주님의 음성'뒤로 숨기는 책임 회피를 일으킨다.
[올바른 방법]
1.주관적 느낌보다 말씀 묵상 : 세미한 음성에 집착하기보다는 이미 주신 기록된 성경 말씀을 내 마음에 깊이 새기고 묵상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깊은 대화다.
주님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의 포도나무와 가지와의 관계 속에서 주님이 내 안에, 우리가 주님ㅇ 안에 거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그 연합의 친밀한 방법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분명히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을 말씀이 우리 안게 거하는 것임을 말씀하신다. 말씀이 곧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6장 55절-56절 에서는 더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주님의 살은 주님의 말씀이요, 주님의 피는 주님의 보혈의 복음이다. 주님은 "내 삶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하신다. (55절) 매일 우리가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주님과 친밀함 안에 거한다. 즉 참된 양식인 말씀과 참된 음료는 보혈의 복음이다.
그런데 주님의 음성듣고 대화하는 것이 친밀함에 이르는 것인가? 텍스트 말씀으로도 주님과 친밀함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어찌 주님의 음성을 매일 듣고 친밀함을 가지려 하는가? 그건 심각한 미혹이다!~
2.내 욕망의 수단이 아닌 인격적 항복 : 주님을 비서처럼 부리는 대화가 아니라 "주님 제 고집을 꺽고 주님의 뜻에 복종하게 하소서"라는 내 자아의 깨어짐이 있는 대화가 진짜 친밀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