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관계에 대해 많이 설명합니다. 바울이 말한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가르침은 주로 제의법(의식법)을 의미했습니다. (롬 3:28; 갈 2:16)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됨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3:28)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16)
이런 제의법은 주님의 보혈을 통해 폐해졌지만 도덕법은 절대 폐해지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마 5:17절에 율법을 완전케 하러 왔다고 하시면서 산상수훈에서 율법을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에서 예수님은 도덕법을 더 깊게 해석하셨습니다
- "살인하지 말라"를 넘어서 형제에게 화내는 것까지(마 5:21-22)
- "간음하지 말라"를 넘어서 음욕을 품는 것까지(마 5:27-28)
- "원수를 사랑하라"는 더 높은 기준(마 5:43-44)
요한복음 13:34-35에서 예수님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따라와야 하며 심지어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16:24-25) 이 모든 것이 가장 큰 계명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며 이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주님의 보혈을 통해서 이제 제사법의 율법의 행위로 인하여 나아가지 않고 보혈을 의지하여 나아가기 때문에 그 율법의 행위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도덕법에 관한 율법의 행위는 있어야 합니다.
그걸 사도 바울은 성령의 열매라고 했고 야고보 기자는 행함있는 믿음이라고 했으며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으면 어둠에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고 요한계시록은 그런 사람을 이긴자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재림의 때 신부의 예복(세마포옷/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14, 17-18: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요한일서 1:6-7: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니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