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이 자꾸 생각나고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샬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육신에게 영양분을 주면 안됩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과 시선을 바로 거부하세요! 3초 이내에 끊지 않으면 어둠의 영들이 반드시 역사합니다.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안돼 몰라 선포하면서 어둠을 쫓아야 합니다. 생각하면 상처와 분노에 빠져들게 되어있습니다. 아예 그곳으로 접근을 차단하십시요. 지옥문 차단!

이기려고 하지 마시고 생각과 시선을 차단하십시요. 

분석하려고 하지 마시고 생각과 시선을 차단하세요.

육신의 영양분을 공급하지 마십시요.

육이 더 강해져서 육성이 더 커져가고 더 억울해지고 더 괴롭습니다.

그리고 영의 생각으로 생각을 바꾸십시요.(롬 8:5-6)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십시요.

가정과 자녀에게도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으십시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성도님의 영과 마음이 어둠에 잡히지 않고 생명을 지키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은혜를 받고, 빛이 나오면서 어둠은 다 몰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이 아무리 깊어도 결국 빛에 의해 쫓겨갈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정과 자녀를 위해서라도 꼭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