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날마다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성령의 전을 세우는 말씀기도

"말씀으로 설계하고 기도로 건축하라"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를 마련하라"

 알림 

 "게시판 제목은 본인이 받은 감동에 따라 정하세요!" 

받은 은혜를 나누시고 싶으면 "말씀기도 말씀나눔"코너에 올리시고 주변에도 알리셔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가게 하세요.

받은 은혜를 간증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거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싶으시면 "간증/기도/자유게시판"코너에 올리세요 

경건생활에 제일 유의해야 할 점은 "종교적 형식주의" 입니다. 

매일 이 말씀기도를 통해 주를 예배하고 교제하며 동행한다는 "예배의 마음"으로 임하세요!

말씀기도에 앞서 먼저 주님께 "주님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말씀하세요. 순종하겠습니다" 충분히 고백하셔서 최대한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마음성전건축 몇 일차 : 95일차

성경본문 : 

살전 5:1-9, 눅 21:34-36, 눅 12:25-28, 벧후 3:14, 계 16:15, 히 12:14

[등불을 밝히고 주님 맞이할 준비하는 성령의 전]

개요:성경의 결론은 종말입니다. 예수님의 ‘깨어있으라’는 가르침은 종말론적 가르침으로 우리 기독교는 재림신앙으로 주님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종말론적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종말신앙을 갖지 않으면 그 성도는 아직 정신 못차린 성도요,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은 시대의 사람처럼 재림의 복음을 농담으로 여기다가 멸망에 처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종말의 날은 노아의 방주 때보다 더 두려운 날이며,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보다 더 처참한 마지막 환난의 날입니다.(계 6:12-14) 주님은 오늘이라도 세상 끝이 와서 주님 올 것처럼 생각하고 준비하라 하십니다. 지금 재림의 복음을 듣고 깨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자들은 그날에 가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깨어있지 못하고 웃고 떠드는 자들은 그날에 가서 애통하며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항상 깨어서 회개하며 예복을 빨고 심령 성전에 기름을 채워 등불을 밝히는 성도는 주님이 오신다는 소리가 결코 두려운 소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누구나 빛의 갑옷을 입고 늘 준비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뿐만 아니라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지 시기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본문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살전 5:1-9)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4-36) 

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눅 12:35-3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14)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 16:15)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1.설계하기

이 말씀이 나에게 어떤 하나님, 하나님의 뜻, 묵상포인트를 발견케 합니까? (3번 이상 읽기)

다양한 번역본, 성경주석, 성령의 인도 등을 참조하셔서 뜻을 정확히 파악하세요!(위에 링크가 있음)

하나님 : 깨어있는 자를 기뻐하시고 깨어있는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마지막 날 온 지구상에 모든 사람을 심판하러 오시는 하나님(눅 21:35)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려고 하시는 하나님, 밤에 도둑 같이 오시는 하나님, 많은 이들이 잠들 때 쯔음 오시는 하나

하나님의 뜻 :

1.주의 날은 밤에 도둑 같이 임한다.

- 주의 날 : 재림과 심판의 날, 심판과 구원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지는 

2.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멸망을 홀연히 맞한다.

3.깨어 정신을 차리라

1)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써야 한다.

- 바울은 영적 전쟁의 개념에서 이 비유를 사용한다. 

- 즉 마귀는 우리가 주의 날을 영광스럽게 맞이하지 못하도록 역사하는 것이다.

-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 : 호심경은 가슴을 보호하는 갑옷,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감정을 보호한다. 믿음과 사랑은 영적 공격으로부터 신자를 보호하는 중요한 덕목이다.

- 구원의 소망의 투구 : 투구는 머리는 보호하는 장비다. 주 재림에 대한 확신과 기대를 가지고 살 때 마음과 생각이 보호를 받는다. 신자들은 현재의 어려움을 견디고 미래를 바라보게 하는 힘을 얻는다.

2)영적으로 잠들어 있지 않고 항상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라는 의미/영적 각성

3)주의 재림을 언제나 준비하고 기다리는 태도/준비된 자세

- 삶의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정하고 하나님의 듯에 따라 살아가라는 의미

4)영적인 위험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라는 의미/분별력

5)절제와 자기 통제를 의미,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라는 의미

6)믿음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의미/기도,말씀,선행 등을 통해 신앙을 실천하라는 권면

7)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한 것체 초점을 맞추라는 의미

- 현재의 삶이 영원한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 

나의 정체성 발견하기 :

1.나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오늘의 성경말씀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살전 5:6)

묵상 포인트 :  

[아침 묵상]

주님 오실 날이 가깝다. 조금만 더 정신을 차리고 열심을 내자. 마귀는 주의 재림 준비하지 못하도록 믿음과 소망, 사랑을 빼앗아 가려 한다. 

[오후 묵상]

마음이 둔해진다. 마음이 세상에 빼앗겨서 나누어진다. 

[저녁 묵상]

주님이 오신다는 것이 행복하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것도 행복하다. 주님이 빨리 오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내가 가장 기쁜 날은 주 재림의 날이요, 내가 가장 바라는 날도 그 날이다. 오직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투구를 쓰자! 내 마음 안에 믿음, 소망, 사랑만 가득하기를,,,, 

2.영적 건축 자원 공급받기

찬양과 기도하기 (임재뮤직을 들으며 기도하세요)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가 있어요!

성령의 임재가 올 수 있도록 먼저 찬양을 부르세요!

성령의 임재 안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도록 임재뮤직을 들으세요!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성령님의 임재를 초청하며 기도하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찬양하며, 묵상포인트를 가지고 기도하세요!

찬양 : 진행중

3.성전 완공 및 새로운 삶

1.정체성의 확립(성전기둥)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자녀로서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선포합니다.

2.비움과 채움(성령의 열매) : 정체성에 합당하지 못한 옛 사람은 비우고(자기부인, 간구, 선포, 회개, 내려놓음 등)

정체성에 합당한 모습들은 믿음으로 성령안에 채웁니다.(고백, 선포, 간구, 사모, 결단 등)

3.감사와 찬양(성령의 임재와 능력) : 성령의 전에 영적 활력과 생동감

[성령의 전을 세우는 말씀기도] 

위 3가지를 참조해서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를 마련하세요!

[아침 말씀기도]

도둑같이 오시는 재림의 하나님이시여! 그러나 저는 주님의 재림이 도둑같지 않고 준비함으로 맞이하는 낮의 아들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밤에 거하거나 밤에 잠들지 않고 늘 깨어 나의 아들로 살 것입니다. 오늘 주님 오시려나. 내일 주님 오시려나!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늘 깨어 준비하는 신부와 같이 살 것입니다. 저의 믿음은 다시 오실 주님이 능히 세상에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시고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고 의를 이루신다믄 믿음과 저 천국에 입성할 것을 늘 꿈꾸며 그 날에 주님이 저에게 주실 면류관과 집과 상급을 바라보는 소망과 항상 주님의 사랑 속에서 행하는 사랑의 사람으로 살 것입니다.

주여 더 낮의 아들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깨어나게 하소서, 어둠이 마음에 틈타지 못하도록 깨어있게 하시고 성령의 전에 기름을 준비하여 늘 등불을 밝히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서는 가장 미련한 자 같지만 주님 보실 때는 가장 지혜로운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허탄하고 썩어질 것들로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마귀의 공격에 속아서 심령 성전을 더럽히고 어둡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와 가정 가운데 어둠으로 역사하는 악한 것들과 결박을 받고 다 떠나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주의 보혈로 나와 우리 가정을 덮습니다. 학우들을 덮습니다. 이광자 누님과 박예은 학생을 덮습니다. 불로 역사하소서! 부모님들을 덮습니다. 대전, 계룡, 서울 집회를 덮습니다. 

주여! 저에게 도시를 주옵소서! 대전과 계룡, 서울을 주옵소서! 저에게 성령의 불과 새바람의 능력을 주옵소서! 성령의 사람으로 완전히 거듭나게 하옵소서!

주여 바라옵기는 더 많은 영혼들을 깨울 수 있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 더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제단을 허락하시고 함께 주님 다시오심을 준비하는 기도자들, 예배자들을 붙여주소서! 

저는 주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임재와 능력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돌파하여서 더 높은 영적 차원과 깊은 지성소로 들어갈 것입니다. 

[오후 말씀기도]

주여! 세상의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나뉘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여! 이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깊은 기도의 세계, 영의 세계에 들어가 주님과 연합되어 주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저의 뜻이 되게 하옵소서! 

[저녁 말씀기도]

주여! 주님이 곧 오신다니 행복합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니 방금이라도 오실 것 같아 행복합니다. 주님 오실 때 주님을 밝히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심령 성전에 기름을 채웁니다. 주님 못 맞이하도록 역사하는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투구를 씁니다.

저는 오직 주 재림에 대한 굳센 믿음으로 세상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더 주님 맞이할 준비할 것입니다. 주님과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호심경을 붙이고 이 마음이 나뉘지 않도록, 세상에 더러워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늘 하늘을 바라보면서 주 오심을 기다리며 기쁜 마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주여 재림 소망이 저에게 참다운 위로가 되게 하시도록 성령의 전을 세워가시니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재림이 부담이고 의무였다면 이제는 기쁨이고 소망임을 느낍니다. 주여 이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게 하여 주소서!

[311 영적 무장과 실천]

- 하루 3번 마음의 고백과 기도(오늘 말씀기도 만든 것 수시로 함으로 영적 정체성, 영의 생각 확립)

- 하루 1시간 이상 능력 기도(마음의 고백과 기도를 통해 영적 정체성, 영의 생각이 확립될수록 성령 안에서 능력 기도가 됩니다)

- 하루 1가지 이상 착한 일하기(능력 기도 속에서 성령께서 착한 일을 시작하십니다)

위 3가지를 참조해서 실천사항을 작성하세요!

-> 하루 3번 이상 말씀기도, 하루 3번 이상 기도 및 3시간 이상 기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깊은 기도의 단계와 착한 일 이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