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기도&자유게시판

2차서울집회를 다녀오며 ㆍ ㆍㆍ

권정자 3 46 09.24 22:27

          2차 서울집회를 다녀오며 도저히 가면 안되는였는데        주님의은혜로 사모함이너무커서 도와주실것을 믿고 다녀왔읍니다.도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반주해주신 사모님 고맙고 감사느립니다.한영혼을구원 하시려고 목이쉬도록 외쳐주시는 감동이였어요. 또다시 힘내고  결단합니다.옛자아죽이고 새로운 성전건축이 지어지도록     기도와말씀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겠읍니다

Comments

주임재안에 09.25 06:30
네 성도님 휠체어를 타고 오시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가운데 예배당에 참셕한 그 사모함을 주님이 기억하시고 어여쁘게 여겨 주시줄 믿습니다. 바라기는 육체가 연약하고 힘들지만 육체의 연약함에 매이지 마십시오! 닉 부이치치처럼 발가락 하나밖에 없는 삶이라도 하나님이 놀랍게 사용하는 것처럼 육신적인 마음과 싸워이기며 성령님을 높이십시요! 성령의 전에 성령님이 기뻐하며 좌정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요! 우리의 육신은 사실 흙으로 돌아갈뿐입니다.
Esther 09.25 07:14
할렐루야, 사모하시는 권정자 성도님의 심령 위에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함께 하셨음에 주님께 찬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댁까지 잘 도착하셨지요? 그곳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교제의 통로가 더욱 확장되어 주님의 거룩한 성소에서 찬양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는 삶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마라나타!!
권정자 09.25 10:10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현장에배의 기쁨을 맛보았읍니다.정죄함으로 인해 말씀데로 안돼.몰라의기도 많이드렸읍니다.저는감사를 넘어고마음이 컷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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