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시험이 없으면 우리의 신앙이 온전한지 어떤지 알 수도 없다

성령의 전을 세우는 말씀기도

"말씀으로 설계하고 기도로 건축하라"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를 마련하라"

 알림 

 "게시판 제목은 본인이 받은 감동에 따라 정하세요!" 

받은 은혜를 나누시고 싶으면 "말씀기도 말씀나눔"코너에 올리시고 주변에도 알리셔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가게 하세요.

받은 은혜를 간증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거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싶으시면 "간증/기도/자유게시판"코너에 올리세요 

경건생활에 제일 유의해야 할 점은 "종교적 형식주의" 입니다. 

매일 이 말씀기도를 통해 주를 예배하고 교제하며 동행한다는 "예배의 마음"으로 임하세요!

말씀기도에 앞서 먼저 주님께 "주님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말씀하세요. 순종하겠습니다" 충분히 고백하셔서 최대한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마음성전건축 몇 일차 : 89일차

성경본문 : 야고보서 1:2~8, 고전 10:13, 히 2:18, 살전 4:16~18 [불같은 시험에도 성령의 전 세우기]

야고보서 1:2~8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살전 4:16~18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1.설계하기

이 말씀이 나에게 어떤 하나님, 하나님의 뜻, 묵상포인트를 발견케 합니까? (3번 이상 읽기)

다양한 번역본, 성경주석, 성령의 인도 등을 참조하셔서 뜻을 정확히 파악하세요!(위에 링크가 있음)

하나님 :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다고 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그 시험을 감당할 만한 지혜를 구하라, 하나님께 구할때는 오직 믿음으로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

                     - 의심하고 바람에 요동이는 물결과 같이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다 

                     -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다

                     -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신다 

                     -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으시다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나의 정체성 발견하기 : 시련을 통한 시험은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믿음을 확인케 하고 성장하게 과정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시험이 올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묵상 포인트 : 1)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2)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는 이 소망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바라보며 허무한 것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2.영적 건축 자원 공급받기

찬양과 기도하기 (임재뮤직을 들으며 기도하세요)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가 있어요!

성령의 임재가 올 수 있도록 먼저 찬양을 부르세요!

성령의 임재 안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도록 임재뮤직을 들으세요!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성령님의 임재를 초청하며 기도하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찬양하며, 묵상포인트를 가지고 기도하세요!

찬양 : 

3.성전 완공 및 새로운 삶

1.정체성의 확립(성전기둥)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선포합니다.

 2.비움과 채움(성령의 열매) : 정체성에 합당하지 못한 옛 사람은 비우고(자기부인, 간구, 선포, 회개, 내려놓음 등)

정체성에 합당한 모습들은 믿음으로 성령안에 채웁니다.(고백, 선포, 간구, 사모, 결단 등)

3.감사와 찬양(성령의 임재와 능력) : 성령의 전에 영적 활력과 생동감

위 3가지를 참조해서 영의 고백을 통해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거처를 마련하세요!

[성령의 전을 세우는 영의 고백]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심령의 성령의 전을 저의 정체성으로 세워나갑니다. 그것은 시련을 통한 시험은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믿음을 확인케 하고 성장하게 과정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험이 올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불같은 시련을 인내와 믿음으로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험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 옛사람, 고난속에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지 못한 옛사람, 지혜가 부족한데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던 옛사람,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었던  옛사람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지키고 살겠습니다. 고난을 통해 영적인 힘을 크게 갖기를 원하는 새사람, 나를 절망하게 만드는 환경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는 새사람으로 채워나갑니다.  

나의 귀하신 예수님,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 소망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바라보며 허무한 것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날마다 천국을 소망하는 삶이 날마다 자아가 죽어 없어지는 거룩을 이루게 하옵소서.

혈기와 고집을 주는 견고한 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질병을 주는 질고의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죄의 쓴뿌리들아 죄의 열매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어다!

모든 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멸될지어다!

성령님 이 모든 악한 영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내게 임하고 내 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나님, 가정, 이웃을 섬기기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인가?

[영적 무장과 실천]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지키고 살겠습니다. 중보기도합니다.

오늘 아는 자매를 위로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