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씨는 지병이 있어서 전도관 박태선에게 10여년 있었습니다.
그 뒤 지병을 해결하기 위해 유재열 장막성전에도 갔다가 결국 실망을 하고
자신이 그동안 배웠던 교리를 가지고 신천지를 세웠습니다.
전도관, JMS, 통일교 원리강론과 교리가 거의 똑같습니다.
신천지 신문사에서 광고 국장까지 하신 분의 간증을 들어 보십시요!